이번에, 애드센스를 승인받으면서, 아래와 같이만 확인했더니 승인이 나왔습니다.!
1.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애드센스를 획득하려는 본인의 사이트의 URL의 오타를 확인하기
- 구글 애드센스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이트" 항목에서
본인의 사이트 URL이 정확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2. 사이트의 <head></head> 태그 사이에 애드센스 코드를 입력하기
- 먼저, 애드센스의 광고 탭에서, 코드를 가져옵니다.
- 다음, 코드 복사를 누릅니다.
- 티스토리로 이동하여, 스킨편집을 클릭한다.
- 스킨 편집 클릭 후, 오른쪽을 보면, html 편집이 있습니다.
- <head> 밑에 코드를 붙여 넣기. [ <!-- 구글 애드센스 승인 코드 시작 내가 삽입 --> 은, 작성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3. 구글 애드센스에 자동광고 활성화 여부 확인
-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 탭에서 자동 광고를 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4. 티스토리의 관리모드에서, 구글 애드센스 연동 여부 확인
5. 구글 서치콘솔 사이트에 들어가 URL 검사를 진행해서 색인 여부 확인 [가장 중요]
구글 서치콘솔 사이트에서 URL 검사를 통해 이렇게,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사이트들을 모두 색인 생성 요청을 통해 사이트를 등록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색인 생성이 완료되어야, 구글에서 검색엔진에 포함되어 구글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 부분을 꼭 등록해주셔야, 구글 사이트에서도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사이트 확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 기본적인 것들을 제외하고는 거절메일이 와도 저는 5번, 구글 서치 콘솔 사이트의 URL 검사를 통한 색인 생성만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그랬더니 별다른 오류 없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승인 메일이 송부되었습니다.
거절 메일은 1주일? 도 안돼서 바로바로 왔는데, 승인 메일은 오류 수정 후, 2주 정도 지나서야 승인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그러니, 지속적으로 블로그를 업로드하면서 애드센스 신청을 지속해 온다면 언젠가 승인 메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도 이제 애드센스에 승인이 되어, 광고가 붙어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아직 블로그를 시작한 지 2달 밖에 되지 않아, 방문자수가 적어 예상수익 또한 작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블로그 작성은 그저 개인의 일기를 기록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이라고 느끼고 있기에, 체력이 된다면 꾸준히 작성을 해 볼 생각입니다.
하루 한시간 정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블로그를 작성하다 보니 평소 하지 않는 독서와 창작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새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추후에 수익창출이 되어, 출금하는 글도 작성해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애드샌스 승인을 기다리시는 여러분! 초조해하지 마시고 꾸준히 앞으로 나 아가다 보면, 반드시 승인 메일이 올 것입니다.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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